22/06/13 제 24회 텃밭 가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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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-06-14 14:48 조회429회 댓글0건

쑥쑥 자라길 기대하며 물을 뿌린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

많은 작물이 자라 잎사귀 사이에 피었나 있었습니다.

함께 작물을 수확하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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